블로그 우울증.





블로그 우울증



블로깅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읽어볼만한 기사가 아닐까 합니다.

...사실 제 이야기도 딱 포함이거든요. (...) 근래.. 가 아니라 꽤 되었지만 실생활에서
받은 우울한 일이라던지에 영향을 많이 받았었고 블로깅을 하는 재미가 이전보다
줄어든건 확실히 사실같습니다. 초기에는 사실 댓글이라던가 방문자 수가 적었어도
댓글 하나 하나에 신경을 쓰고 리액션을 취했던 반면에 요즘에는 그러한 초심만한
재미가 느껴지지 않는다고 할까요. ...수동적인 공격성에도 포함이 되었었던것 같고 (...)

어쨌던 블로그는 자신을 위한것이다. 랄까, 옳은 말이지만 어느새 그것을
잃어버린것은 아닌지, 자신을 버려가면서까지 몰두하거나 해선 안되겠지요.
뭔가 다시 한번쯤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네. 제 경우에는 초심을 되찾고 싶네요. (...)



덧글

  • NanoSwarm 2005/07/29 20:37 #

    가벼운 슬럼프 정도로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 나이브스 2005/07/29 20:38 #

    저도 요즘...
  • Lamp 2005/07/29 20:41 #

    뭐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 Ruri 2005/07/29 20:45 #

    전반적으로 개설 1년 넘으신분들은 대체로 어깨에 힘이 빠졌다고 할까... 기력이 빠졌다고 할까...
    솔직히 저도 하루에 너댓개의 포스팅을 남발했었는데요...
  • 알트아이젠 2005/07/29 20:48 #

    이거 남 이야기같지 않습니다.
    오랜만에 철수네집에서 볼만한 기사가 나왔네요.
  • Initial_H 2005/07/29 20:50 #

    전 이미 블로그를 log이상으로는 생각하지 않게 되었네요. 다행이라면 다행.
  • 한님 2005/07/29 20:57 #

    한두 항목은 저도 포함이 되는군요.
  • lunamoth 2005/07/29 20:59 # 삭제

    오늘 enamu님 블로그 보니 멋진 정의가 있더군요 "Blog is My Documents folder." 그렇게 가볍게 보는것도 부담을 덜 수 있는 길일듯 싶습니다.
  • 얼큰이 2005/07/29 21:20 #

    저도 두 항목 포함입니다. 하지만 제게는 아직은 인터넷은 즐거운 곳입니다.^^
  • 펠페르 2005/07/29 21:27 #

    덧글에관해서는 이미 해탈을(..)
  • THX1138 2005/07/29 21:55 #

    저도 한때 저랬지만 지금은 그려려니~~~
  • 훌륭한시바 2005/07/29 22:02 #

    저같은 경우는 오히려 방문자, 덧글 수가 많아진 후 엄청난 애로사항(?)을 겪었기 때문에
    오히려 블로그 활동을 적절히 통제하려는 신념이 생겼죠.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요.

    ColoR님 이글루에 다시 찾아뵈었군요. 저는 예전에 KMM으로 활동하던 사람입니다.
    그럼 이글루 부활 링크에 ColoR님도 재등록하겠습니다~ ;ㅂ;/
  • 주냉이 2005/07/29 22:09 #

    저도 한때 정말 저런 현상을 많이 겪었습니다. 어쩌면 제 컴퓨터를 도둑 맞아서 예전처럼 블로깅을 못한것이 도움이 된듯 하군요. 이런 증상을 없애는 면에선 말이죠.
  • エルルゥ 2005/07/29 22:32 #

    그냥 쓰고 싶을 때 게으르게 쓰다 보니…
  • まけん君 2005/07/29 22:50 #

    전 블로깅이 일상생활에서의 빼놓을수없는 즐거움이다보니...[퍼퍼퍽]
    아직은 괜찮은것 같군요...
  • 이십오 2005/07/29 22:51 #

    자신을 위한 공간임을 잊지 않으려 애씁니다.
  • Noche 2005/07/29 23:15 #

    메이저는 메이저대로, 마이너는 마이너대로 고민사항이 있겠지요- ^^;
  • 이로동 2005/07/29 23:29 #

    저런겄도 있군요 헤에..
  • Poiutu 2005/07/29 23:34 # 삭제

    100% 동감하는 뉴스로군요... 크흑...
  • 미나기 2005/07/30 00:27 #

    저는 개인용블로그니 댓글기대는 안하는 편인..
  • 모에 2005/07/30 06:50 #

    저런 재미있는 기사가;;
  • ArmCommander 2005/07/30 08:19 #

    제것과는 좀 다르네요. 요즘 전 글 쓰는게 귀찮아져서(......) 다른사람 글 돌아보는것도 귀찮아지고...
  • 저지먼트君 2005/07/30 10:37 #

    역시 시간의 흐름이라는 걸까요~
    부담 없이 자신 편한대로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 kirby 2005/07/30 13:47 # 삭제

    공부나 일이나 블로그나 다 그렇죠 뭐 -_- carpe diem!
  • milly564 2005/07/30 15:20 #

    우와 남의 일이 아니군요;;
    (방문자수는 여전히 걱정입니다[..])
  • 지조자 2005/07/30 16:11 #

    으음... 저도 같은 고민을 할때가 있군요...;;
  • 끄레워즈 2005/07/31 00:54 #

    저도 이 부분에 고민이 될 때가 있습니다. 뭐...힘내시길!
  • leiness 2005/07/31 13:19 #

    취미로 하는 것에 저런 우울증 증상까지 생길 정도면 차라리 안하는 것이 정신 건강상 더 좋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 eva%20longoria 2006/10/30 02:55 # 삭제

    See%2C%20that%27s%20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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