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트, 헐리웃 영화화 예정에서 트랙백합니다.
Originally planned to have Tyro Cory Goodman direct the pic, "Amityville Horror" helmer Andrew Douglas will next turn his attention to Screen Gems' horror pic Priest, which is being produced by Mike De Luca, Sam Raimi and Josh Donen. Scripted by Cory Goodman, pic is based on Tokyopop's graphic novel created by Min-Woo Hyung. Story is a vampire Western that concerns a warrior priest who disobeys church law by teaming with a young sheriff and a priestess to track down a band of renegade vampires who have kidnapped his niece. Production is skedded to start this summer. Douglas, a major commercials director, helmed MGM's remake of "The Amityville Horror," which was produced by Michael Bay and starred Ryan Reynolds.
신인인 코리 굿맨이 입안하고 "아미티빌 호러"를 감독한 앤드류 더글라스가 메가폰을 잡을 Screen Gems의 호러 영화 "프리스트"가 마이크 드 루카, 샘 레이미, 조시 도넌의 제작으로 만들어진다.
코리 굿맨이 대본을 맡은 이 영화는 형민우가 그린 도쿄팝의 동명만화에 베이스를 두고 있다. 스토리는 교회의 율법을 따르지 않는 전사 프리스트가 젊은 보안관, 수녀와 팀을 이뤄 자신의 딸을 납치해간 배교자 뱀파이어 무리를 쫓는 뱀파이어 웨스턴 무비 되겠다.
제작은 이번 여름에 시작하는 것으로 스케쥴이 잡혀있다.
앤드류 더글라스는 유명 광고 감독 출신으로 마이클 베이가 제작하고 라이언 레이놀즈가 주연한 MGM의 리메이크 영화 '아미티빌 호러'를 감독한 바 있다.
뱀파이어 웨스턴 무비... 전사 프리스트... .....딸 납치...
......프리스트를 온라인 게임화해서, 개인적으론 지금은 흑역사로 묻어두고픈 모 게임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건만 영화마저 이래버리면 정말 가슴이 아픈데 말입니다.. [...] -_-;;

라고 생각하며 영화도 별 다를게 없을거라 스스로 납득하는 중. 사실 곰곰히 생각해보니
둠 영화판같은 케이스도 있고.. 원래 그 프리스트의 내용을 그대로 옮겨놓으면 영화 흥행으로서는
영 아닐거라 생각하니 그럭저럭 받아들여지는군요. 그래도 마음속에서 거부감은 사라지지 않지만.. -_-;
P.S
그나저나, 형민우씨도 좀 너무한게 아닌가 싶은 생각. 내용조차 이제는 다 잊어버릴 정도인데..
이 극악의 연재속도에 (최소한 1년에 한권은 나와줘야지요...-_-;) 극악의 연재 템포는
아무리 팬이라도 더 기다리기 힘들 정도. 무슨 FSS 기다리는 느낌이니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