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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100도씨


좀 긴 만화지만 읽어볼 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하네요. 정말 눈에서 땀이...

저는 저렇게 얻은 백지 한장을, 정말로 백지로 만드는 사람들이 싫습니다.


P.S

그리신 분이 어떤 분인가 했더니 아기공룡 둘리에 대한 슬픈 오마쥬를 그리신 최규석 작가님. 역시나.




by ColoR | 2008/03/17 21:43 | Laugh maker (영상출판물) | 트랙백(39) | 핑백(3) | 덧글(109) | ▲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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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allegro non .. at 2008/03/17 22:32

제목 : 임계점....
백지. color 님의 天體觀測에서 트랙백 여기에서 소개되는 작품은 우리나라, 아니 인간의 역사에서 인간의 본성을 그대로 드러내는 사회에서 그에 대한 강한 저항을 나타낸... 사실적이면서도 굵은 작품입니다. 설명 필요없습니다. 가서 직접 보세요... _- ...more

Tracked from きやん!!(..) at 2008/03/17 22:38

제목 : 100도씨 - 트랙백 -
백지.color님 이글루에서 트랙백했습니다.긴말이 필요없네요.직접가서 조금만 시간을 내주셔서 보셨으면 좋겠네요.제가 할수있는거라곤 고작 저런 사람들이 있었다는걸 기억해주는거밖에 없네요.그리고 저 작가분 정말 훌륭하십니다....more

Tracked from 觀鷄者의 망상 공간 at 2008/03/17 22:50

제목 : 최규석님의 100도씨
백지. 만화보러가기 좌글루스가 고까우신 분들이 보시면 알량한 선동 만화 한 편이겠지만,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는 자유를 어떤 과정을 통해 얻을 수 있었는지 꼭 한 번 되새겨보시기 바랍니다....more

Tracked from karin 의 잡다한이야기 at 2008/03/17 22:51

제목 : 우리에게 주어진 백지
아기공룡 둘리에 대한 슬픈 오마쥬를 그리신 최규석 작가님의 작품 100도씨 입니다.지금 우리가 손에 쥘 수 있게 된 새하얀 투표용지는 공짜로 얻은 것이 아닙니다.지금의 현실에 실망하더라도 더 나은 세상을 위한 관심이 있다면 지금은 그 희망의 세상이 되기위한99도 의 상태라고 생각됩니다.내용은 좀 길지만 봐보시면 좋겠네요.http://610.or.kr/museum/bbs/sub03e_000.html...more

Tracked from karin 의 잡다한이야기 at 2008/03/17 22:52

제목 : 우리에게 주어진 백지
아기공룡 둘리에 대한 슬픈 오마쥬를 그리신 최규석 작가님의 작품 100도씨 입니다.지금 우리가 손에 쥘 수 있게 된 새하얀 투표용지는 공짜로 얻은 것이 아닙니다.지금의 현실에 실망하더라도 더 나은 세상을 위한 관심이 있다면 지금은 그 희망의 세상이 되기위한99도 의 상태라고 생각됩니다.내용은 좀 길지만 봐보시면 좋겠네요.http://610.or.kr/museum/bbs/sub03e_000.html...more

Tracked from Kivuli.isola.. at 2008/03/17 22:57

제목 : 100도씨
Trackback from 백지. by Color님100도씨가슴이 아프고, 고맙고, 그리고 미안해서울었습니다. 늘, 세상을 보며 떠올리는 건,철없을 때의 독선이, 평생을 미안한 마음으로 살게 만들 것 같다는 생각.그래도, 지난 일을 훈장 삼아 방패를 만들고한때의 행동과 옛기억을 도덕적 우월감을 만드는 우스운 꼴 없이,지금이라도 열심히 지지하고, 한번더 행동하려고 합니다.철은 좀 없지만, 뜨거웠었고 또 치열했던 사민주의자 지인이 취하면 가끔 말하......more

Tracked from 바른생활일기 at 2008/03/17 23:00

제목 : 백지 한장을 지금 무엇을 채워갑니까.
트랙백 : ColoR님의 백지. 간만에 잃어버렸던 눈물을 찾을 수 있었던 것에, 우선 소개해주신 ColoR님께 감사를 표합니다. 그리고, 지금의 자신이, 평온한 하루를 살아갈 수 있는 현실이, 앞서간 다른 사람들의 노력 때문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도록 해야 하겠지요. 보러가기...more

Tracked from 아레스실버의 아레스실버 at 2008/03/17 23:06

제목 : 1+1=2 다.
백지. 누구 앞에선 4가 되고 누구 앞에선 0이 되던 때가 있었다. 지금은? 글쎄? 실버였습니다....more

Tracked from 로무의 각종 잡설..? at 2008/03/17 23:20

제목 : 100도
백지.지금 상황에서 트랙백 안할 수 없는 글.다들 보셨겠지만. 그 백지에 뭐 써넣을 날이 며칠 남았더라....more

Tracked from 블로그 콘프로스트 at 2008/03/17 23:24

제목 : 백지 ~ the white paper ~
천체관측님 블로그에서 트랙백 합니다.100도씨'아기공룡 둘리에 대한 슬픈 오마쥬'의 작가 최규석 화백의 작품.'투사'들이 있었기에 지금과 같은 자유스런 생활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을 우리는 왜이렇게 쉽게 망각하는가.다만 적은 아직도 죽지 않았고, 어쩌면 또다시 싸워야 할 지도 모른다.하나만 기억하자.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more

Tracked from Niveus's Lab at 2008/03/17 23:27

제목 : 백지... 그리고 6월 항쟁...
백지. 에서 트랙백백지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한표는...수많은 희생의 위에서 얻어진것입니다...부디 이 소중한 한표를 쓸데없는 종이조각으로 만들지 말아야겠습니다...---------------------------------------------------------------------정말이지 보면서 눈물이 멈추지 않는군요...다시 한번 이 처절한 현실을 상기하게 되면서...눈물을 흘리지 않을수가 없더군요 ㅠ.ㅠ...more

Tracked from The Lonely R.. at 2008/03/17 23:34

제목 : 100℃
원래 이런걸로 포스팅 안할려고 했는데...이건 정말 해야 겠습니다. 지금...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이 만화를 보고 말이죠. 아직 이 시대의 역사는 계속 흐르고 있다는 것을, 그리고 역사는 반복될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100℃ 이 만화의 작가가 '아기공룡 둘리에 대한 슬픈 오마쥬'의 작가인 최규석씨라는군요. 아기공룡 둘리라는 코믹한 소재를 참 진중하고 현실적인 배경에 맞물려 참혹한 그들의 미래를 그려낸 그분이 이제 또이렇게 무거운......more

Tracked from 자이드의 가자! 집권.. at 2008/03/17 23:35

제목 : 백지.
백지.....이번 총선, 투표 꼭 합시다....more

Tracked from Monologue at 2008/03/17 23:37

제목 : 화씨 212도
백지. 간단하게, 한 마디만 하겠습니다. "......이렇게, 힘썼군요......" 보시라고 강요하진 않습니다, 시간 있으시면 보시고, 시간 없으시면 안 보셔도, 전 상관 없습니다."주제 : 투표에 참여합시다."이게 결론인 것 같지만, 그런 건 이제 아무래도 상관 없어요.......그저, ............할 말이 떠오르지 않네요. 오랫만에, 정말 오랫만에 한국인에게 감동했습니다.하면 되는군요. 궁지에 몰리면 물기라도......more

Tracked from 암울하고 내용없는 초라.. at 2008/03/18 00:03

제목 : 최규석 작가. 100도씨.
백지.ColoR님 댁에서 트랙백 합니다.별로 할 말이 없습니다. 보시라는 말 밖에는. 보시고 어떤 느낌을 받으시든지, 어떤 생각을 하시든지 상관없습니다. 설령 '백골단' 떡밥에 맞춰져서 총선 노리고 다시 한 번 뿌려진 떡밥이라고 하셔도 할 말은 없습니다. 뭐, 저도 이 만화를 굳이 총선까지 연결시킬 생각은 없으니까요.다만. 제가 태어나서 걸음마도 못뗐을 때, 이런 일이 있었다는 사실은 잊지 않을랍니다...그걸로도 충분하지 않나요?...more

Tracked from Colors Of Life at 2008/03/18 00:06

제목 : 잊지 말아야 할 것....
100℃ . . . 우리가 정말로 잊지 말아야 할 것. 우리가 해야 할 것. 우리가 지켜야 할 것. 정말이지 오랜만에 진심으로 그것을 느낀 것 같습니다. 보면서 눈물이 조금씩 흘러나오는 것을 막을수 없었습니다. . . . 올해로 87년 6월 민주 항쟁 21주기 가 되었습니다. 우리 아버지 세대가 지켜낸 그 소중한 백지,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우리만의 소중한 축제. 우리 세대는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하고 지켜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우리......more

Tracked from Apocalypse-S.. at 2008/03/18 00:06

제목 : 이건 정말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다.
Color님 댁 얼음집에서 트랙백 -백지. 대한한국 국민이라면 한번씩 봐두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야밤에 읽었더니 눈에서 땀이나............more

Tracked from 자부신선의 맛간방 at 2008/03/18 00:09

제목 : 하얀 종이는 가능성이다.
백지.그 가능성을 그냥 하얀 백지자체로 여기는 자는 백날 그대로이겠지.트라이건 맥시멈의 대사를 인용하자면,"내가 받은 차표에는 목적지가 적히지 않은 새하얀 백지였다.""나는 그것을 보고 마음이 설레였다. 그것은 내가 아무데나 갈 수 있기 때문이었다."-실제로는 조금(아니 좀 많이) 다릅니다만. 그 뜻이 시사하는 바는 같다고 여깁니다;;-지금 내겐 두 장의 백지가 있다. 하나는 곧 있을 선거의 백지이고,하나는 2년동안 결정해야할 나의 진로이다....more

Tracked from 환상낙원 at 2008/03/18 00:14

제목 : 볼만한 만화
백지.보고 울었다.진짜 슬프다.솔직히 말해 나는 저 시대를 모른다.그래도 저분들이 바로 고쳤기에 진짜 소중한 백지 한장을 얻었다는 것은 안다.추천 백배 만화!...more

Tracked from Studio A at 2008/03/18 00:20

제목 : 눈물납니다.
백지.ColoRs님 블로그에서 트랙백 합니다.민주항쟁 이야기는 볼때마다 참 마음 한쪽이 아픈 것 같아요.일제침략, 6.25, 그리고 민주화 운동, 그리고 지금까지도..우리나라 역사는 참 많은 피와 땀, 눈물이 얽힌 역사인 것 같습니다.이 만화 보고 쫌 울었네요.원래 만화보고 우는 성격은 아닌데 -_-; 왠지 짠한것이...보고 나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다른 분들도 꼭 보셨으면 좋겠어요.http://www.610.or.kr/6월항쟁 기념관......more

Tracked from 도지비론의【情報制御空間】 at 2008/03/18 00:28

제목 : 만화 하나
백지. - color님댁 보러가기 마지막 페이지를 보면 그 힘든 과정을 거쳐서 얻어낸 것은 백지 한장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 백지에 무엇을 적을지는 각자의 자유일지 모르지만, 적어도 그렇게 힘들게 얻어낸 것이 쓰이지도 못한채 휴지통으로 들어가지는 않게 해야 되지 않을까요...more

Tracked from 이장님의 신도시 복덕방 at 2008/03/18 00:43

제목 : 하긴
백지.물은 99도에서 끓지 않는다.좋은 말이지.계속 불을 때다보면 언젠간 끓을때가있겠지....more

Tracked from Shiver in You at 2008/03/18 00:59

제목 : 4월9일은
백지. 그냥 버리시겠습니까? 원더걸스도 알고있다능('0') ...more

Tracked from ♬(R)evolution。 at 2008/03/18 01:43

제목 : 100℃
백지. from ColoR님 이글루100℃이 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고,앞으로 잊어서도 안되기에,얼마 안남았구나......more

Tracked from 소설과 인생 2 at 2008/03/18 02:24

제목 : 슬픈 대한민국
백지. 저렇게 목숨바쳐 일한 사람들이 있었는데- 나는 뭔가....more

Tracked from :: KGLC - 국산.. at 2008/03/18 02:46

제목 : 6월 항쟁
저도 어렸을 때 일이라 이젠 거의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래도 잊지 말고 되새겨야 할 일들이기에 이렇게 포스팅 해봅니다. 얼음굴의 ColoR님에서 보고 퍼왔습니다. 덧붙이면, 상당히 깁니다. 단행본&nb......more

Tracked from Septiembre at 2008/03/18 09:08

제목 : 아침부터 감동의 쓰나미.
백지.꽤 긴 만화. 하지만 볼 가치는 충분하다....more

Tracked from どうでもいい世界 at 2008/03/18 10:57

제목 : 4월 9일
[TB] : 백지. 100도씨 세상이 개같아도... 포기할 수 없다면... 4월 9일을 그냥 보낼 수는 없겠죠... ps. 라지만 결과여하에 따라서는 3배 더 좌절할지도 모른다는 점이 불안하고 걱정스럽네요....more

Tracked from 내일이라는 오늘의 사용방법 at 2008/03/18 12:02

제목 : 백지한장
백지....more

Tracked from Daily Event at 2008/03/18 15:09

제목 : 잊지 말아요 대한민국.
이글루스의 Color님 이글루 에서 트랙백 했습니다. 100도씨잊지 말아야 하며 잊어서도 안되는 우리네의 역사. 그런데 무고한 많은 생명을 앗아간 살인자는 아직도 처벌 받지 않고 떵떵거리며 잘 살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이 참 가슴 아픕니다.게다가 요즘 땡전 뉴스들을 보면 대한민국이 3공이나 5공때로 돌아가려나 하는 생각이 문득 들며 참으로 두려워집니다....more

Tracked from 카에의 고물상 at 2008/03/18 16:43

제목 : 반복되어서는 안 될 이야기.
백지.이 이야기는내가 태어나기 1년전으로 끝을 맺는다.내가 태어나기전에 이런 일이 있었구나이런일이 있었구나더 이상 번복되어서는 안되는 암흑기인데왜 만 20살을 앞두고 있는 나는 이 일이 또다시 반복될까 두려워하는걸까.만약 이런일이 다시 벌어진다면 나는 저들처럼 앞으로 나설수 있을까. 생각을 해본다....more

Tracked from 남자라면 육포~~ at 2008/03/18 17:37

제목 : 20대 초반애들 제발 한 번씩은 봐주라..
백지.나 또한 그 무렵에는 세상물정 모르는 한낯 어린애 불과했지만, 광주에서 태어난 아이로서 5월 18일 언저리만 되면 그 때 있었던 일을 항상 반복하여 듣던지라 공감하지 않을 수가 없다. 한 때 할머님과 여러 친척분들이 묻혀계시는 망월동 묘역.. 5.18 당시 아기와 희생되셨다던 내 동기의 어머님..또한 나만 생각했던 지금..그리고 예전에 못했던 대통령선거의 그 버려진 한표가 지금와서는 나의 무책임함으로 뼈저리게 느껴진다.......more

Tracked from 루우의 소소한 일상 at 2008/03/18 22:07

제목 : [펌]100도씨
백지.보면서 내내 불편했고내내 눈물이 났고내내 비참해졌다.당신들이 뜨거운 피와 땀으로 쌓아올린 대한민국.20년이 지난 지금 당신들의 나이가 된 나는 그저 내 앞길만 걱정할 뿐.그리고 이것이 대한민국을 짊어질 젊은이들의 미래모습.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more

Tracked from LONG10's Mir.. at 2008/03/19 21:49

제목 : 최규석 작가님의 100'C.
백지. '공룡 둘리에 대한 슬픈 오마쥬'를 그린 것으로 유명한 최규석 작가님이 최근에 발표한 만화 100'C(백도씨라고 쓴건데 '도'의 위치가 저게 맞았나...)입니다. 솔직히 말하건데, 만화를 보다가 운 건 처음입니다. 매번 모두들 하는 이야기지만, 백지를 백지로 만들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럼 이만.........more

Tracked from 水花의 工房 at 2008/03/24 01:48

제목 : 날 부끄럽고 부끄러워지게 만드는 만화
백지.우선 본편인 만화 100℃(근데 이거 막 링크해도 되나...;)(위 만화에 대한 직접적인 이야기는 아니지만)저는 고등학교 윤리시간에 5.18 민주 항쟁에 대해 듣고, 각자 조사 해 오라는 숙제를 받은적이 있습니다.별 생각없이 시작한 숙제였고, 집에 있던 백과 사전에서 찾아봤지만 별 내용이 없더군요..하는 수 없이 인터넷으로 자료를 찾아보기 시작했는데, 그 내용들은 절 뒤흔들기에 충분했습니다.미 종군 기자가 미국인들을 광주에서 (계엄군으로부......more

Tracked from Listen To My.. at 2008/03/26 01:52

제목 : 난 정치에 관해선 거의 문외한이지만
백지. 이런 건 좀 생각 좀 하면서 살아야 할 듯. 좀 긴 작품이긴 하지만 시간 좀 내서들 보세요. 지금 좌익 우익 나뉘어서 서로 싸우고 하는 꼴은 참 보기 싫은데, 저 땐 그래도 분명히 가려낼 수 있는 共敵이 있었지, 지금은 뭐가 옳고 뭐가 그른지 잘 모르겠다. 학교 내에서도 소위 '운동권'처럼 보이는 사람들을 보면, 뭐랄까...비어있어 보인달까. 잘 알고 궁시렁 대는 소린 아니지만(물 밖에 나와 있는 '영호'처럼) 겁데기만 있어......more

Tracked from 언덕 위의 검은 집 at 2008/03/26 09:43

제목 : 백지
백지.보면서 눈물이 났다.하지만 지금도 이런 것이 가능하리라 보기는 힘들 것 같은 생각도 든다....more

Tracked from 자묘의 치키위키치키위키.. at 2008/05/15 22:17

제목 : 백지.
백지.최규석 화백의 무제.말은 필요 없습니다....more

Tracked from Black Dream .. at 2008/05/15 23:10

제목 : 백지
백지. 자묘 님의 이글루에서 color님의 이글루로 타고 가서 보고 옵니다. 정말, 눈물을 쏙 빼는 만화네요. 저 시절에, 많은 분들이 목숨바쳐가며 일궈낸 민주화인데 요즘 세상을 보아하면 어째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는 것 같아서 속이 답답합니다. 꼭, 이 만화를 시간을 들여 읽어주세요. 그리고 여기저기 퍼날라서 같이 읽어요. 저분들 덕분에 현재의 우리가 이런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는거죠. 정말 감사합니다....more

Linked at 블로그 콘프로스트 : 백지 .. at 2008/03/17 23:24

... 천체관측님 블로그에서 트랙백 합니다.100도씨'아기공룡 둘리에 대한 슬픈 오마쥬'의 작가 최규석 화백의 작품.'투사'들이 있었기에 지금과 같은 자유스런 생활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을 우 ... more

Linked at 고추냉이의 따끈따끈한 얼음집~.. at 2008/03/18 16:07

... 그 때는 초등학교가 아니라 국민학교였지만.백지.이 만화를 보고 비로소 그 당시 내가 겪었던 에피소드의 이유를 알았다. 남들에게 내가 기억하고 있는 일을 물어보면서 혹시 이런 거 아냐고 물었을 때 뭐야?&nb ... more

Linked at 김적월씨의 이야기 : 백지 한장. at 2008/03/20 20:13

... 백지.- ColoR님 블로그에서 트랙백 했습니다. 보러가기이전에 책방에서 본 '공룡둘리에 대한 슬픈 오마쥬'를 그리신 최규석님의 만화입니다.민주항쟁...그당시 일을 겪어보지 않았기에&nb ... more

Commented by 觀鷄者 at 2008/03/17 22:44
이런 포스팅에도 뻘소리다시는 분이 있겠지요. 읽는 내내 눈물이 글썽입니다...
Commented by マサキ君 at 2008/03/17 22:45
전 읽다가 울었음
Commented by Laika_09 at 2008/03/17 22:48
역작이군요. 지금까지의 최규석 작가님의 작품 중 가장 좋은 작품인 듯.
그런데 어딘가 잡지 같은 데 개제되었던 작품인가요?
Commented by 카카루 at 2008/03/17 22:48
하지만 아직도 원인제공자는 멀쩡히 있으니 한편으로는 쓴웃음만 나옵니다.
Commented by ThePaper at 2008/03/17 22:51
눈물이 찔끔 나는게, 진짜 저렇게 고생해서 얻은 백지 한장입니다.
진짜 잘 써야죠.
Commented by Superton at 2008/03/17 22:52
이전의 "한줄로 .... 세상"이란 포스팅을 더욱 즐겁게 해주는 만화군요.
눈에서 땀이 멈추질 않습니다.
우리나라도 언제쯤 이런 과거를 아이들에게 알려줄 수 있는 나라가 될까요.
금전적으로는 성장하고 있지만. 정신적으로는 아직 갈 길이 멀고 멀었네요.
Commented by 돌리어스 at 2008/03/17 23:12
젠장할 ......
Commented by Niveus at 2008/03/17 23:20
눈물이 멈추지 않는군요...
확실히 저렇게 얻은 한표 절대 쓸모없이 버려서는 안될것입니다.
이번 투표도 6시 시작에 맞춰서 갈 예정 ㅠ.ㅠ
Commented by 스텔스좀비 at 2008/03/17 23:27
트랙백 합니다. 마왕은 아직 죽지도 않고 멀쩡히 살아 돌아다니니 용사들만 죽어나는군요..
슬프기만 합니다.
Commented by 호성軍 at 2008/03/17 23:28
울었습니다.
Commented by winbee at 2008/03/17 23:42
김용갑(당시 민정수석) : 각하 지가 오날 명동성당이 가봐서 두가지를 확인했습니더

전두환: 뭬야!?

김용갑: 하나는 장사를 해야하덜 상인들이 농성중인 학상들에기 물품을 건네그 시위대와 합세해서
같이 구호를 외치드란 깁니더

전두환: (....크르릉) 그리고 또 뭐?

김용갑: ...버스가 시위대때문에 가지도 몬하는디 빠스에 탄 시민들이 시위대에게 박수를 보내고
크락쑝을 눌러제끼고 있었습니더

전두환: (버럭)얌마! 그게 그소리 아냐!


........

1960년 4.19 혁명 -최루탄이 눈에 박힌 김 주열 열사의 시신이 마산앞바다에 발견으로.
1987년 6.29 선언 -박종철 열사와 이한열 열사의 사망으로.
...대략 20년 턴이군요

이뭐병 정부의 2008년 ~ 2013년. 턴이 돌아오고 있다는 불안감을 지울수가 없네요.

Commented by at 2008/03/17 23:43
곧 있을 총선, 티벳의 저항 등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작품이네요.
책자로 나온건 없나요? 있다면 한권 구입하고 싶네요.
Commented by Leviathan at 2008/03/17 23:50
오랜만에 눈물이 나오네요. 트랙백 걸어가겠습니다.
Commented by 仙人掌 at 2008/03/17 23:51
....눈물이 나네요...
Commented by Zero at 2008/03/17 23:51
목이 메어서 혼났네요.
Commented by 푸른영혼 at 2008/03/17 23:59
제가 묵고 있는 까페에 퍼갑니다. 좋은 인연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Marvent at 2008/03/17 23:59
허지웅 기자님 블로그에서 처음 보이더니 하루 이틀만에 여기저기서 뜨겁네요.

http://ozzyz.egloos.com/3661848

좋은 일이에요.
Commented by Rapunzel at 2008/03/18 00:03
보는 내내 몸에서 전율이 떠나지 않더군요. 정말 좋은 작품입니다.
어린쥐따위 가르칠 생각은 집어치우고 이런걸 교과서에 넣어야 할텐데 말이지요.
Commented by El.K at 2008/03/18 00:06
눈에서 나는 땀이 멈추질 않네요.
트랙백 해 갔습니다 ㅠㅠ
Commented by 雅美 at 2008/03/18 00:11
ㅠ_ㅠ 잘 보고 갑니다.
포기하지 말고, 가볍게 여기지 말고, 저 한장의 백지 잘 써야할 것 같아요..
Commented by 후미카즈 at 2008/03/18 00:11
눈물이 납니다.
Commented by 이름없는괴물 at 2008/03/18 00:14
...이렇게 벅차오르는 눈물은 정말 오랜만입니다. ㅠ.ㅠ
Commented by 比良坂初音 at 2008/03/18 00:21
후우우...... 정말....뭐라 할말이 없군요
메이느니 목이오.... 새어나오느니 울음 목넘어가는 소리며
얼굴에 흐르는건 눈물이군요 T-T
Commented by Rune at 2008/03/18 00:22
솔직하 말해서 국적을 포기할려고 준비를 하고 있던 저의 마음에 대한민국... 아니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게 하는 작품이라고 밖에 설명할수 없군요.......

저는 대한민국 국민이라서 기쁩니다....
Commented by giantroot at 2008/03/18 00:48
눈물이 나는군요. 이 자유, 정말 소중하게 생각하며 살아야 되겠습니다.

트랙백 해갑니다.
Commented by 루크 at 2008/03/18 00:50
이 땅을 일군 피값을 너무 쉽게 잊어버리고 있는 건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부끄러우면서도,
그런 일이 또 다시 반복되지는 않을까 하는 두려움에 떨었습니다.
좋은 작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트랙백 걸겠습니다.
Commented by 함부르거 at 2008/03/18 00:58
아 이런 눈물이...

자식이 있는 분들은 꼭 자식들에게 보여 줘야 하는 만화입니다.
Commented by 나티 at 2008/03/18 01:01
진심으로 대한민국 국민이란 사실이 자랑스럽습니다.
더불어, 지금 제가 누리고 있는 모든 것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그렇게 쥐어진 백지 한장을 제대로 쓰는 것이 그 분들이 주신 감사함에 보답하는 일이라 믿어봅니다. 멋진 만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닥슈나이더 at 2008/03/18 01:04
저때 맡은 최루탄과 95년에 맡은 최루탄은 그 맛이 아주 다르더군요...
Commented by 쿼드 at 2008/03/18 01:47
당시에 꼬꼬마였던 저도 목이 메고 눈물이 나는데,
그 시절을 보낸 분들은 정말.......

이 감정을 잊지 않기 위해서 트랙백 합니다.
Commented by 핀치히터 at 2008/03/18 02:00
정말 오밤중에 목이 다 메입니다. 표현의 자유를 외치며 선거권을 행사하지 않는 파렴치한 놈들에게 꼭 읽히고 싶네요 ㅠㅠ
Commented by 유월향 at 2008/03/18 02:38
이 새벽에 낚여서 다 읽느라고 이시간이 되었지만
잠이 싹 달아나 버렸어요... ㅠ_ㅠ
Commented by 스칼렛 at 2008/03/18 02:43
역시 이 만화에서도 이 6월 10일 이후에 있었던 6.18 부산 서면-광복동 40만 시민항쟁은
한 마디도 찾아볼 수 없군요.
전두환의 무력진압 뜻을 꺾은 중요한 전환점 중 하나인데...
Commented by 프티제롬 at 2008/03/18 03:36
오랫만에 좋은 만화 읽었습니다
Commented by 박민성 at 2008/03/18 04:30
으하하하하하하

이거야말로 정말 대박 반전코미디만화 아니겠습니까?
만화는 그렇게 어렵게 직선제를 쟁취해서.. 민주주의를 얻어냈다..
같은식으로 끝을 맺는것 같지만,

실제로 그 다음에 일어난 일은 직선제에도 불구하고 노태우 당선!!

ㅎㅎㅎㅎㅎㅎㅎㅎ

현실이 이렇게 코미디인데 개그맨들은 참 힘들겠어요.
아무리 머리굴려봐야 정치현실보다 웃기기가 너무 어려우니
다들 몸개그에 올인하는건지도 모르겠네요
Commented by 智媛 at 2008/03/18 09:03
감동적이네요... 잘 봤습니다.
Commented by ticktackto at 2008/03/18 09:13
스칼렛 / 발라당 까놓고 얘길 해 보자면 시민항쟁+ 올림픽을 앞둔 국제여론문제 + 미국의
개입때문이었죠 뭐.이미 공수 투입 결정 했었습니다.그렇지만 광주민주화운동 이후
공수사령관도 맹꽁이가 아니었던지라 반대입장 표명이라는 간이 부은 짓거리로 전두환을
당황하게 만든것도 있고 말이지요. 독침사건같은 유치한잔꾀짓거리를 하기엔 시위대도
많았고.

박민성 / 6.29 선언은 독재정권이 국민앞에 결정한 백기항복이었습니다.그것이 중요한 포인트.
또한 노태우는 직선제를 두려워했습니다. 이때 김대중이 출마라는 악수를 두는 바람에
겨우 기회를 잡은거지요.

Commented by Mirai at 2008/03/18 10:39
이 이야기는 아직 끝난 게 아니지요.
그 살인마가 처벌을 받아야 끝날텐데... 하늘은 아직도 더 기다리라고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Commented by violet at 2008/03/18 12:26
.......................................젠장 사무실인데 단어 그대로 안구에 쓰나미가........


저때를 살아냈건 살지 않았건,
꼭 알아야 하고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에노 at 2008/03/18 12:34
정말 잘 봤습니다....후아....다 읽고, 눈물이 나려는걸 겨우 참고.다시한번 생각해보고....겨우, 숨을 돌렸습니다.정말 정수리를 뭔가에 얻어맞은,그런데도 전혀 아프지 않고 되려 시원한 기분이네요.정말, 이렇게까지 힘들게 얻어낸 자유인데...
이렇게 좋은 만화 소개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휴.. at 2008/03/18 12:56
회사에서 보다가.. 울 뻔했습니다.. 젠장. 이 나이에..
Commented by aerial at 2008/03/18 13:06
아....슬프네요. 공강 시간에 잠시 짬내서 들어왔다가 눈물 날 뻔 했습니다.
Commented by 염군 at 2008/03/18 13:58
눈물이 찔끔 나네요...ㅠ_ㅠ)...

오랜만에 감동
Commented by 文乞 at 2008/03/18 15:26
보고 또 보고, 몇번씩을 봐도 눈물이 나는 건 변하지가 않네요…
Commented by 펜리스 at 2008/03/18 15:34
쩝..씁쓸합니다...운동..항쟁..뭐 좋습니다...그 도구로 '만화'가 쓰였기에...가슴아프군요.
우리나라에서 만화가들이 본격적으로 차별받기 시작한건...5공때입니다...당시에 이전 정권의 모분들이 출판사나 뭐 이런것에 투자를 했고 그 하청일과 여러 만화잡지 일에 많은 만화가들이 직업을 가지고 있었고 정권이 바뀌면서 핵심인사에 대한 조치보다 이런 하부인력을 잡아가기 시작했지요. 핑계야 이것저것이였지만....이는 6공이 시작되기전 모 인사의 선전만화를 통해 면죄부를 받기 이전까지 계속되었고 뭐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그렇게 해서 만화와 애니메이션의 황금기가 시작되었고 그다음 대통령때는 '반사조치'로 급속히 하락했고 이젠 뭐 남아있다고 하기도 뭣한 상태가 되어있습니다....뭐 어차피 좋은 만화라고들 해봤자 사지않을것이고 이렇게 스캔본이나 돌고...책임은 다시 만화가에게만 주어지고 또다시 검은 선글라스 양반들이 이런 저런 핑계로 만화가들만 잡아가고 말겠지요.....그리고 나서 어쩌다 운좋아서 만화라는 장르가 살아남을만 해도 만화책을 사주는 독자는 바보되고 없겠지요....최규석 작가님의 선택에 대해서는 뭐라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자신을 비롯해 이제 얼마남지 않는 만화가들에게 숨통이 트이기보다
오히려 열악한 환경으로 내몰수있는 위험을 꼭 선택해야 하셨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을 가집니다.

Commented by 펜리스 at 2008/03/18 15:47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70년대 말부터 이런 종류의 만화를 그리거나 이런 유사주장을 사셨던 만화가선배들의 결과를 확인하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민주화세대가 정치가가 되고 나름의 사회적 성공은 거두었지만 함께 목숨걸었던 예술가들....특히 미술가와 만화가들은 당시보다 더욱 열악하거나 차별적인 대우를 받고 내몰리고 있습니다....이는 나아진적이 단 한번도 없고 차별은 더욱 심해지고 결과적으로 '경제적 수단'조차 제거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이런 만화를 선택하신 용기에는 칭찬을 드리고 싶지만...결과는 자신이 스스로 지고 가야 하고....그래서 저는 굶어죽기 싫다면 외국으로 이민하기를 권합니다....행방불명...사고...굶어죽은 과거의 '만화가'들을 직간접적으로 본바 있는 제가 드리는 진심 어린 충고입니다.

칭찬은 순간에 지나지 않습니다.....그리고 이 칭찬이 '돈'이 되지 못한다는건 본인이 가장 잘 아실겁니다. 무엇보다 일부가 좋아하는 만화를 그려준다고 해도 차후
상업적 작품으로 의식주를 해결하려 들어도 비난만 쏟아질뿐...입니다.
적어도 제가 봐온 많은 분들은 그러했습니다......어쨌건 이런 작품은 하면 할수록
만화가로서 스스로 목을 매는 행위에 지나지 않습니다......
유사문제로 생존해 계신 만화가는 해외로 이주하신 분들이 소수계십니다....
이런 문제에 대해서 본인이 아마 더 잘 알고계시겟지요....쩝...
Commented by 네버엔딩 at 2008/03/18 15:48
...위에분...;; 좀 이해가 안되는게 왜 저 만화가 만화가들을 열악한 환경으로 내몰수 있다는 걸로 귀결되는지 이해가 잘 안되는군요...? 으으음.. 참 난감하군요.
Commented by 펜리스 at 2008/03/18 16:09
저는 여기 칭찬을 하시는 분들께 묻고 싶습니다..최규석작가님이 둘리오마쥬로 유명세를 얻고 단행본이 출판된바 있습니다. 구매하실분 계신지요?? 그리고 앞으로 다른 작품이 이런 형태로 출간된다면 구입할 의사가 계신지요?.....그리고 혹여 끔찍한 상상이긴 합니다만 만화가로서 사망하신다면
'아까운 인재가 일찍죽었다'라고 하실분은??
과거에도 이런 예가 너무 많았습니다....저는 최규석 작가님이 좋습니다. 이전에 살아가셨던 많은 만화가들이 좋습니다....그래서 그들이 죽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래서 '칭찬'하기전에 한번쯤
생각은 해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최규석작가님이 '만화가'로서 생존할수있는 상업적 작품을 하시길 권합니다.
그리고 최규석 작가님의 만화가 좋다는 분들께서는 말로만의 칭찬말고...
담배값 조금 투자해주셔서 최규석 작가님의 만화책을 직접 '구매'해주시길 바랍니다...
Commented by 펜리스 at 2008/03/18 16:10
그리고 최규석 작가님...계약할때 '매절'계약은 절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저작권 법안을 확실히 숙지하시고 계약할때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