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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깅 생활에서 마음을 심란하게 하는 리플 유형들.

거의 5년 가까이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니 여러 군데 각지에서 온, 심지어 외국인들에게서도
리플을 받아보거나 (...) 한 적도 있고.. 하여간 오만가지의 리플들을 다 보게 되더랍니다.

일단 리플을 달아주신다는 점 만으로도 대부분 방문자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합니다만 사실
여기서는 제가 리플에 대한 리리플을 달지 않은지 오래된지라 그에 대해서는 리플을 매번
달아주시는 분들께 죄송한 마음도 있습니다. 리플을 달지 않게 된 이유엔... 한때 글을 올리면
기본적으로 리플이 몇십개씩 (...) 달렸던 때가 있었고 그런 상황에서는 글 하나에 대한 리플을
전부 달려면 기본적으로 너무 오래 걸립니다. 적어도 글 하나에 한시간은 모자랄 정도로. 이렇게
너무 힘이 드는데다가 덕분에 답글 하나 하나에 대한 리리플이 왠지 성의가 없어지게 되고...

그렇다고 선별해서 리플을 달자니 또 그건 안될게 형평성에서도 그렇고 아무래도 좀 그렇더군요.
그래서 리리플을 달지 않게 된지가 오래되었습니다만 아무래도 이전보단 많이 한산해지고 (...)
해서 다시 전부 달까도 생각중입니다. 잡설이 길어졌는데 어쨌던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리플을 달지 않게 된 이유중 상당히 큰 역할을 하게 된 이유는 바로 리플을 달아주기 싫어지는,
눈에 거슬리는 리플들도 상당히 한몫을 했습니다. 저 또한 이러한 유형의 리플을 실수로라던지
어쨌던 다른 곳에 가서 범한적이 없으리라곤 못하겠습니다만 보기 싫은건 보기 싫은거죠.

답글을 달아야 할까.. 하고 고민하게 만들고, 심지어는 머리에서 심줄돋게 하는 유형들을 순위로 꼽아보니다.






5위


- 혼잣말 -


ex : "이제 알았다! 짜장면이 짬뽕보다 맛있었구나! 단무지와 같이 먹으면 더욱 맛있겠지!"

빈도가 꽤나 높기도 해서 자주 보이는 유형인데... 기본적으로 이곳은 제 개인 블로그고 리플란은
포스팅을 한 저에게 할 말을 남길 수 있는 의사소통의 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씩
벽에다 대고 이야기를 하는것 마냥 리플에 혼잣말을 남기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되도록이면
리플을 남길때 그 대상을 저라고 생각하고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글하기 진짜 난감합니다.




4위


- 반말 -

ex : "넌 짜장면이 짬뽕보다 맛있었어? 난 짬뽕이 더 맛있던데."

가끔씩 보면 전혀 면식도 없는, 혹은 그럴만한 사이가 아닌데도 몇몇 분들은 마치 십년지기나
된 마냥 반말로 리플을 남겨주셨던 분들이 계셨습니다. 리플의 내용이 좋던 어떻던간에
이건 바로 화가 솟구치더군요. 물론 반말로 리플을 해도 괜찮은 지인분들이라던가 그럴만한
사이가 있는 분들이 그런다면야 상관 없다지만.. 그러한 지인분들 리플들을 보고 분위기를
눈치채지 못하고 따라서 반말로 남기시는 분들을 보면 더욱 더 황당하더군요. 리리플을
달려고 해도 화가나서 달아주기가 힘든 제일 대표적인 유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3위


- 쌍욕 -


ex : "X같은 짬뽕빠 개XX들. 감히 짜장면을 욕하다니 화가 치솟네요."

별로 긴 설명이 필요할까 싶지만요. 어쨌던 대상이 아무리 못되었건, 욕을 먹어야 마땅하던간에
저는 기본적으로 그러한 욕들은 좋아하지 않고 또한 그런 말을 리플란에서 볼때마다 심란합니다.

깔때 까더라도 쌍욕보다는 돌려서 까는 미덕을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 여기선 딱 한가지 예외사항으로 이곳에서는 저 대상에서 전두환은 제외합니다.



2위


- 글을 안 읽은게 뻔히 들여다보이는 리플 -



ex : (글의 주제는 짜장면이 짬뽕보다 맛있다고 주장한다 해서 그게 비난받을 일이 되는가?)
"아 진짜 공감가네요 이 포스팅.... 진짜 짜장면빠들 어이없죠. -_-"

......제발 글은 읽고 리플들을 달아줍시다. 뻔히 글을 읽지 않은채 대강 대강 읽고선 달아버리는
이러한 유형의 리플들은 정말 정말 난감하기 짝이 없더군요. 그렇다고 이런 분들이 적게 보이는가
하면 그것도 아니고.. -_-; 굳이 제 블로그가 아니더라도 다른 곳에서 저런 리플들을 보게 되면
참 기분이 묘해집니다. "저분은 글을 읽지도 않고 리플을 다는구나..." 이런 유형의 답글들은
답글을 어떻게 달아야 하긴 하는데 정말 뭐라고 달아야 할지 삼중으로 고민하게 만드는 유형들입니다.




1위


- 너무 길어서 읽지 않았습니다만... -


말이 필요 없는 절대 1위. 긴 말이 필요 없습니다. 2위와 비슷한듯 싶어도 차원이 다릅니다.

이런 분들은 부탁이니까 그냥 리플 달지 마세요.





저 유형들중에선 어떤 분들은 "저게 뭐 어때서?" 라고 반응하시는 분들도 있으실 테고
반말이 제일 싫어서 1위에 꼽으시는 분들도, 혹은 순위가 또 다른 분들도 있으실테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순위를 꼽아보자면 대강 저렇습니다. (...) 저 역시 부족한 사람인지라
다른 곳에 가서 저러한 민폐 (저런 행동들이 민폐가 아닌 곳도 있을수 있겠지만서도) 를
끼친적이 있을지 모르지만 각별히 주의하면서 살려고 노력중이구요.. 블로그에 있어서
소통의 공간으로서 매우 중요하게 봐야 할 리플에 대해서 요새 많이 멀어진 느낌이라 안타깝네요.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by ColoR | 2008/03/24 21:43 | Melody Flag (잡담) | 트랙백(2) | 핑백(2) | 덧글(83) | ▲ Top
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at 2008/03/25 21:29

제목 : THE 리플매니아
2008년 3월 25일 갱신 ★도깨비뉴스 "관습법에 따르면 리플 안 남기는 건 위헌" ★댓글/덧글, 그것은 영원한 수수께끼 +목마른 사슴이 리플을 찾듯이 +덧글이라는 것의 의미 +리플의 문화 +리플 공방의 유형 +리플을 다오 +요즘 덧글이 줄어들어서 걱정 +전 리플과 관계가 없는 줄 알았는데 말이죠... +여러분은 답글을 다십니까? +리플? 리플! +이글루 생활에서 가장 신경쓰이는 것은... +할 말이 없으면... ......more

Tracked from 잡동사니 엉망진창 at 2008/03/26 19:56

제목 : 블로깅 생활에서 마음을 심란하게 하는 여러가지 유형들
블로깅 생활에서 마음을 심란하게 하는 리플 유형들. 제 블로그 이웃중에도 이런분 한분 계십니다만,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more

Linked at ahastudio님의 글 - .. at 2008/03/25 04:50

... 를! ← 2008년 3월 1 3 5 6 8 9 10 12 13 14 15 16 18 19 22 23 24 25 25 Mar 2008 0 metoo 天體觀測 : 블로깅 생활에서 마음을 심란하게 하는 리플 유형들. - 1위, 좀 짱인 듯... 오전 4시 50분 댓글 댓글 (0) 0 metoo 여성을 위한 연애의 기술 오전 4시 49분 여성용 연애 기술 댓글 ( ... more

Linked at 뱀챤넬 : 좀 리플좀 생각하고.. at 2008/03/26 18:22

... 있어요.뭐 그렇다고 개념 리플만 달라는 것도 아니구. (사실 제 포스팅의 90% 이상이 뻘글이라 뭐 -_-;)사실 리플 다는 것도 다는 분들 자유이긴 한데. http://color.egloos.com/1731217이 글 정도는 읽어보셔도 좋을거 같아요:D여기서 제가 제일 공감하는게 5위랑 2위. 뭐 쌍욕이야 저도 쓰기도 하고'ㅅ' 글이 워낙 뻘글이다 보니 1위같은 ... more

Commented by 네오바람 at 2008/03/24 21:50
너무 길어서 읽지 않았습니다만... 아 진짜 공감가네요 이 포스팅.... 진짜 리플 제대로 안다는 사람들은 답이없죠 나쁜 악플러들! 진짜 xx같아서 화가 치솟네요 그냥 그런애들은 리플 안달았으면 좋겠습니다.
Commented by 돌리어스 at 2008/03/24 21:50
1위는 정말 문제있죠

"그럴거면 달지마! 아니 다른 할말이 있으면 그런말을 꺼내지마!"
Commented by oldman at 2008/03/24 21:50
저같은 경우엔 혼잣말이 은근히 기분 나쁘더군요.
친하지 않은 이상엔 반말같이 들리고 분위기가 아주 묘하게 흘러가서 그렇게 좋아하지 않습니다.
말씀하신 나머지 네 가지에 대해서는 말할 것도 없이 기분이 다 나빠지는 것이고 말이죠.
Commented by RAISON at 2008/03/24 21:55
너무 길어서 읽지 않았으면서 왜 리플을 다는 것일까요?
Commented by 고산묵월 at 2008/03/24 21:55
진짜로 1위는 제삼자 입장에서 봐도 화딱지가 나는 유형입니다-ㅈ-);
세줄요약 따위가 유행한 시점부터 사람들이 지긋이 글을 읽지 못하게 된 듯해요우.
Commented by 뇌광청춘 at 2008/03/24 22:01
너무 길어서 읽지 않았습니다만 확실히 혼잣말 하고 가는 사람은 괜찮죠

이런 식으로 글 올리면 Color님께서 싫어하시는군요(...?)
Commented by Machine at 2008/03/24 22:01
그래 코멘트 많이 달리는 자의 분석이라 이거지..

후우 -_-)y=-~
Commented by 류키오르텐 at 2008/03/24 22:04
그래서 생각해보고 문제있을것들은 다 안답니다 ' -^d
칭찬받을 일은 아니지만(..)
Commented by klesa at 2008/03/24 22:05
예문이 너무 재미있네요. 완곡하게 저렇게 리플유형을 분석해서 올리시니 그 내공에 새삼 놀라움을 금치못할따름입니다. ㅎ~
Commented by ciel at 2008/03/24 22:12
왠지 리플을 달아야 할 것 같은 포스팅입니다;

..너무 길어서 읽진 않았지만! [도주]

농담입니다 용서해주세요 굽신굽신
Commented at 2008/03/24 22:1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Dalpang-e at 2008/03/24 22:17
딴 것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1위는 제대로 공감가는 내용이군요,
그런데 사실 악플보다 더 무서운 것은 무플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훌쩍)
Commented by Extey at 2008/03/24 22:17
제 블로그엔 이제 리플도 없어서... 흑흑
라지만 저런 리플달릴바에는 무플이 좋아요
Commented by A강진 at 2008/03/24 22:19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그저 눈팅만 하고 있습니다만은 왠지 이 글을 보니 리플을 달고 싶은 마음이 솟구치는...
그래도 열심히 하십쇼. 근성!
Commented by 판미+튀마 at 2008/03/24 22:24
으, 초면이지만.. 트랙백 겁니다.
Commented by kalay at 2008/03/24 22:25
전두환은 예외...라는 점에서는 저랑 정책이 똑같으시군요! (...)
Commented by 鐵板... at 2008/03/24 22:35
1위쪽은 예~전에 무플방지 위원회니 뭐시긴지 하는 게 돌았던게 원인일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요즘도 있던가요...음)
Commented by 가객 at 2008/03/24 22:53
너무 길어서 읽지 않았습니다만...
Commented by LONG10 at 2008/03/24 23:14
제 이글루는 덧글이 고픈 가난한 이글루인지라 1번같은게 달린 적이 없지만,
1번 같은게 달리면 그냥 신경쓰지 않고 지워버릴것 같습니다.
근데 3번에서 뿜을뻔 했네요. 아우~
(저같은 경우는 예외가 여러명 있는지라...)

그럼 이만......
Commented by aerial at 2008/03/24 23:23
아...1위 정말 공감이네요. 이건 글 쓴 사람을 도발할려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그런데 5번 유형은 저도 가끔 했던 것 같아 조금 찔립니다.;;
Commented by 콘소메펀치 at 2008/03/24 23:41
1위의 경우는 '딱히 당신 생각에 관심은 없지만 그래도 내 존재를 드러내고 싶다'라는 느낌(..)
개인적으로는 심란한 리플 1위로 혼잣말 리플을 꼽고 싶어요. 덧덧글이라는 커뮤니케이션(뭐)을 즐기는 편인 저에겐 정말 마의 덧글...흑흑
Commented by Laika_09 at 2008/03/25 00:10
모두 더할나위 없이 심란한 유형들이네요.
근데 저런 댓글을 다는 사람에 대한 한심함보다는 자신이 저런 댓글을 달지 않았는가 하는 두려움이 더 앞서게 되서 참ㅠㅠ 여튼 앞으로도 조심해야겠습니다.
Commented by Leviathan at 2008/03/25 00:36
으음...3위와 4위를 제외하고 1,2,5위 모두 다 해당되는 거 같습니다;;;

앞으로 조심하면서 댓글을 달아야 겠군요;;
Commented by drawinger0 at 2008/03/25 00:37
1위의 유형과 비슷한 게임포스팅 관련 진상리플도 있죠..
"저는 안해봤으니 패스~"
Commented by 보름 at 2008/03/25 02:54
진짜 공감가요...특히 혼잣말은 정말--;;;;;자주가는 블로그에 혼잣말만 리플로 다는 사람이 있는데 참 짜증나더라구요;;
Commented by 韓浪 at 2008/03/25 10:07
다른것도 싫지만 특히 1위같은 케이스는 짜증나죠. 기껏 열과 성을 다해 써놨는데 저런식으로 말하면(.....)
Commented by 서미돌 at 2008/03/25 10:13
5개 다 공감되네요. 그래서 저는 다른 블로그에 어지간하면 덧글 안답니다.괜히 의도치 않게 폐끼칠 경우가 많아서..-_-a..
Commented by 소시민A군 at 2008/03/25 11:00
제가 생각하는 1위는 "정체불명의 cool site!"입니다. '3'
Commented by zizim at 2008/03/25 11:50
다행히 1, 3위는 아직 안 겪었지만 2, 4, 5위 리플유형 정말 짜증납니다. 특히 2위! 단어 하나 문장 한줄 꼼꼼히 따져쓰느라 글 하나에 기본이 3시간인 저로서는 그런 난독증 뻘댓글 달리면 삭제충동까지 듭니다. 위에 drawinger0님께서 말씀하신 '패스~' 댓글도 황당... 패스라니 그래서 저더러 대체 어쩌라는 건지 말입니다. 요즘은 블로그 휴면모드라 댓글이 뜸하지만 저런 유형의 댓글들 달릴 바엔 차라리 무플이 나아요.
Commented by ㅁㄴㅇㄹ at 2008/03/25 11:55
'X같은 전두환XX'라는 리플이 달려있을 줄 알았는데 아직까지 없어서 좀 놀랐습니다. 너무 뻔한 반응이라서일까요.
Commented by ダ-スケロロ at 2008/03/25 12:23
마이너라 그런거 모릅니다.[어이]
Commented by Nyamo at 2008/03/25 12:35
악플러
...
Commented by 랑쿨 at 2008/03/25 12:55
제 블로그에는 애초에 덧글이 달리지 않기에 컬러님과 같은 스트레스를 받아보지는 못했습니다만... 그래도 1위와 같은 덧글은 정말 화가 날거 같습니다.

나름 열심히 글을 쓰고 남겼는데... "길어서 읽어보지 않았습니다."라면...이건 거의 막나가자는 분위기... 사실 이정도면 시비거는거 아니겠습니까?

Commented by 알트아이젠 at 2008/03/25 15:09
5위의 경우에는 개인차에 따라 받아들이는게 다르겠고...(제가 가끔 다른분 블로그에 혼잣말하는 경우가 있어서 그렇지,본문과 1g도 관련이 없는 혼잣말이 아니라면 관대합니다. 물론 혼잣말이라는것도 본문과 연관있는것이죠. 하하)

나머지 유형은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2위의 경우를 예로 들자면 피규어리뷰올렸을때 분명히 본문에 설명을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xx부분은 어떤가요?'라는 리플이 달리면 조금 속이 상하더군요.
Commented by 김비엠 at 2008/03/25 16:45
사실 저거 말고도 뭔가 글도 읽지도 않고 지 지식을 늘어놓는듯한? 블로그 주인장을 막 가르칠려고 하는 리플도 재수없지 않나요? 틀리면 좀 정중하게 지적하는것도 아니고 자기 잘난척하는 느낌.
Commented by 루시엔 at 2008/03/25 16:48
2위 같은 사람들 중에 이런 사람들 있지요,예를들어

(여성 유저들이 모여서 화장품 이야기 와글와글 하고 있는 中)
"난 깔끔하고 부담 없는 생얼이 좋던데 왜 화장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아니, 어쩌라고,

저런 리플을 볼 때마다 '너임마 지구에 온 목적이 뭐야'하면서 모니터를 치게 됩니다.
아니 진짜 어쩌자는 건지-_-;;위에서 말하고 있던 여자들은 지 취향에 맞도록
화장 하지 말고 다니라는 건지 원. 아니, 그보다 이건 그 이야기랑 다르지 않나-_-

[저는 화장을 하고 안 하고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닙니다.)
Commented by whisa at 2008/03/25 16:48
1워의 경우는 네이버 지식인에서 '저도 잘 모르겠어요'라고 답글다는 그것이군요...-_-
Commented by 케인 at 2008/03/25 16:58
1위는 비꼬아 말하면 길어서 읽지는 않았는데 열심히 썼으니 옛다 관심 하는 듯 해서 더 기분나쁘더군요.
Commented by AirCon at 2008/03/25 17:05
정말 좋은 글이군요.
길어서 읽지는 않았지만.

=3=3=3
Commented by 나에게 at 2008/03/25 17:10
좋은 글이네요. 대충 훑어보고 리플 답니다. ㅋㅋ
Commented by 케야르캐쳐 at 2008/03/25 17:12
푸하하 세번째가 가장 짜증나죠
'다 읽진 않았지만..'하면서 시작하는 리플들

Commented by 킹굳 at 2008/03/25 17:16
하하 전두환은 제외에서 피식했습니다. 재미난 글이군요. 저같은 경우는 4,5위는 관계 없는데
1,2,3위는 확실히 좀 그렇더군요. 물론 옛날 블로그때 이야깁니다만 허허
Commented by 키리에 at 2008/03/25 17:22
그런데 글을 읽지 않았는데 리플을 다는 이유는 뭘까요?;; 특히 2위 유형들... 글내용을 읽지 않았으면 그냥 아무말도 안하면 될텐데 굳이 한마디 남기는 이유가 궁금해요. 아무내용이라도 좋으니 리리플이 받고 싶어서? 블로거에게 아는척(혹은 친한척)하고싶어서? 저도 간혹 그런 리플을 받을때 '이사람은 뭐하러 힘들게 타이프를 친거지..'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Commented by ㄴㅀ at 2008/03/25 17:24
너무 길어서 읽지 않았지만.....
잘 보고 갑니다.
Commented by 建武 at 2008/03/25 17:25
너무 길어서 읽지 않았습니다만, 이게 무슨 X같은 전두환이 짖는 소리냐? 짜장면이 더 맛있고, 거기에 리플을 다는건 아무래도 바보같은 일이지. 암.


...죄송합니다. -_-; 한번 5종류를 섞어볼까 해봤는데 영 재미없게 나오네요.. ^^;;;;
Commented by 낯선사람 at 2008/03/25 17:26
재미있게 읽으면서, 저 역시 그런 덧글을 쓰지는 않았는지 생각해 봤습니다. 왠지 후속편도 나올 듯한 기대감이 있습니다.
Commented by 작가 at 2008/03/25 17:30
뻘플러로써 공감가는 글입니다.


.......어?
Commented by 제너럴 at 2008/03/25 17:54
이오지마에서 왔습니다. 제가 지금 비로그인 댓글을 금지시키고 있는데, 비로그인 댓글을 허용하지 않는 이유가 저런것들 때문이죠.(저기에 나오는 유형들 대다수가 알고보면 '지나가다' 같은 비로그인들....)
Commented by Jishaq at 2008/03/25 17:56
다음편은 마음을 심란하게 하는 방명록??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Commented by kykisk at 2008/03/25 17:59
짬뽕빠에서 웃어버렸습니다~~
그나저나 이글루덧글중에서도 다읽진않았습니다만..이라는 리플이있을줄은몰랐네요..
Commented by 시글 at 2008/03/25 18:03
읽지 않는거.. 좀 찔리는군요 =_=
Commented by 烏有 at 2008/03/25 18:04
욕을 하고서 뭐라 그러면 "너한테 한말 아닌데, 찔리냐"하는 찌질이도있습니다.어이없죠-_-
Commented by 생물 at 2008/03/25 18:51
악플 다는 목적이라면...... 아마 일부러 장난으로 그러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다 읽지도 않고 리플을 단다는 자체가 이미 말이 안 되는 행위니까요. 인터넷의 장난꾸러기들~~

혼잣말을 하시는 분들은, 글을 읽는 상대방이 모니터 저 너머에 있다는 사실을 잊어버리셔서 그런 거 아닐까요? 모니터를 바라보며 자신과의 대화를 나누시는 거죠.

"거울아~ 거울아~ 누가 제일 이쁘니?"

리플 달 때도 잠깐 생각해보고 달아야겠네요. 자신 없으면 무플이 최고! (무플방지위원회의 방침과는 정면으로 배치됩니다만......)
Commented by 아레스실버 at 2008/03/25 18:55
너무 길어서 읽진 않았(퍽

전 그냥 지웁니다. 평화를 사랑하거든요. (...
Commented by KJH at 2008/03/25 18:55
1위는 그냥 악플다는것과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함.
하지만 혼잣말의 경우는 저도 자주 다는 유형이라... -_- 조금 쪽팔리는군요.
Commented at 2008/03/25 18:5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Epko at 2008/03/25 19:05
너무 길어서 읽지는 않았습니다만 전두환 이 !@#$%^
Commented by 크라스갈드 at 2008/03/25 19:13
너무 길어서 읽지는 않았습니다만 전두환 이(삐ㅡ)
Commented by ww at 2008/03/25 21:00
너무 길어서 읽지 않았습니다만... 좋은 글 같습니다.
Commented by 대동단결 at 2008/03/25 21:44
역시 이럴때는 방문자 적은게 마음이 편한 것 같습니다 ^^
ps. 제 댓글에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Commented by 미소띤독사 at 2008/03/25 22:07
1위..."좋은 글이군요. 아 물론 너무 길어서 읽지는 않았습니다."

...DC에서 무지 자주 보이는 유형이죠. 누군가 진지하게 긴 글 올리면 꼭 달리는 리플.

그런데 이글루스에서도 이렇게 뻔뻔한 리플을 다는 사람들이 있단 말이죠;;

ps5위는 실감이 잘 안나는 군요. ...내가 혹시 저런 거 저지르고 다녔나?(뜨끔)
Commented by 사상 at 2008/03/25 22:15
너무 길어서 읽지 않았습니다만...

아 진짜 공감가네요 이 포스팅.... 진짜 잠뽕빠들 어이없네. -_-
X같은 짬뽕빠 개XX들. 감히 짜장면을 욕하다니 화가 치솟네.

는 훼이크.. (...)


5개 다 썪은 궁극 리플을 만들어 보고 싶었지만,
혼잣말은 다른거랑 썪기 힘드네요.. (..)
Commented by 제드 at 2008/03/25 23:13
코멘트가 많으니 이젠 분류까지 하시는 칼라님.. ---)b
Commented by 마시 at 2008/03/25 23:30
아는사람끼리도 악플다는 경우가 있죠 ㅋㅋ 그러다가 인간관계 파탄~ 혼잣말 리플은 뭔지 잘 이해가 안가요 ㅠ
Commented by mirugi at 2008/03/25 23:41
더욱 더 무지막지할 정도로 긴 글을 써서, 너무 길어서 읽지 않은 사람은 애시당초 리플을 달 엄두조차 못나게 하는 겁니다.
Commented by Superton at 2008/03/26 00:05
.. 선리플 후감상은 분류가 어떻게 되는건가요?
[맞는다]

우리나라는 개념을 밥이랑 같이 말아드신분들을 참 많이 모시고 있죠.
도덕시간에 인터넷 예절단원도 개설해야 된다니까요(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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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바다키티 at 2008/03/26 01:44
ㅋㅋㅋ 안녕하세요 글읽고 한참 잼있어하다가 리플 남겨요 +_+
그래도 저런 리플이 좀 달려야 잼있는거다! 라고 생각해요 ;;;
Commented by Q at 2008/03/26 01:56
전두환은 제외군요[...]
Commented by 한언 at 2008/03/26 04:57
왜 전두환만 제외인가요?
Commented by Ryun at 2008/03/26 07:01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과연. 좋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그럼 합쳐서 만들면[뭣]
'XXXXX는 XXXXX해서 XXXXX했지. 글 길어서 잘 안 읽었다. 아무튼 바보는 약이 없...'

...죄송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보비 at 2008/03/26 08:44
저도 몇개는 공감가는데 5위는 저도 가끔(리플말고도 현실세계에서도) 하는지라 다음부턴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원칙대로의 리플들만 있으면 뭔가 심심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들어요. 아무튼 글 잘 읽다 갑니다:)
Commented by 마검君 at 2008/03/26 10:45
종종 인기의 도를 넘어선 어떤 곳들에선 "1등,수늬권"이런 덧글도 있죠.

저 같은 경우는 덧글을 달 때 모든 글에 있어서 한 두번은 생각하고 달기때문에 저 5가지 중에 해당되는 부분은 없는것 같군요.(물론 자랑은 아닙니다)

그래도 다양한 종류의 덧글들이 있기에 그것또한 재밌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적당한 범위내에서 말이죠.

어쨌든 저도 제발 덧글로 고민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퍽]
Commented by 코코볼 at 2008/03/26 15:54
저도 제발 분석할만큼 많은 덧글이 달렸으면 좋겠어요..
Commented by 검은사자비 at 2008/03/26 21:30
그런데 솔직히, 댓글이 없는것 보다는...
혼잣말이라도 달려줬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 포스트가 몇개 있긴합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댓글에 초성체가 달리는게 싫더군요.
(그래서 거의 모든 초성체를 스팸키워드로 등록)
Commented by 삼손 at 2008/03/26 22:57
심란... 죄송합니다. 저도 찔리는게 좀...
근데 전두환 이새끼한테는 쌍욕 해도 되는거군요. 음.

...전두환 까죠!?
Commented by KARA at 2008/03/26 22:57
가끔 리플은 꽤 길게적는 저로선 1위를 보고 [너무길어....까지만] 리플을 너무 길게 적으려면 아얘 적지 마세요 라는걸로 순간보여서 당황했네요 <= 이러면서 순간 2번 유형이 될뻔했네요 =ㅅ=
Commented by Dataman at 2008/03/27 03:54
반말을 하고 싶으면 이 곳으로.

http://nixon.egloos.com/
Commented by ymir at 2008/03/27 12:36
다카기랑 프린스 리랑 물태우는 까면 안 되는 겁니까?! ;ㅅ;
Commented by 마아사 at 2008/03/27 23:25
1위같은 경우야 비꼬는 의미도 상당히 크죠.
그보다 요즘 떠오르는 댓글도 있쟎습니까.

난 2MB 안 찍었다 (네이버표)
Commented by 수수께끼 at 2008/03/29 13:35
.. 전 2위에 속하는듯 합니다.(..)
Commented by 라드린스 at 2008/03/30 19:20
가끔 공들여 쓴 본문보다 짤방에 집중되어있는 댓글은 좀 슬퍼지더군요.
물론 저도 다른 곳에서 안그랬다는건 아닙니다만[........]

다행이도 아직 1위의 댓글은 받은적이 없네요 ㅠ_ㅠ
Commented by 칼슷 at 2008/04/09 12:41
너무 길어서 읽지는 않았습니다만 전두환은 (이하생략)
Commented by 천사전설 at 2008/04/29 11:54
에...... 저같은 경우, 글 쓰는 것을 매우 귀찮아하고 싫어합니다.................만,
이상하게도 한번 키보드나 펜을 잡으면 글이 장난 아니게 길어집니다.
(4줄 이하글은 무조건 강퇴~ 면 '아 XX, 4줄 이상이라고? 너무 길잖아!!'라고 욕하고선 정작 본인이 글 쓰면 사소한 일도 2~30줄은 기본으로 넘기게 됩니다.)
그래서 '1위'와 같은 덧글을 보면 왠지 이 쪽이 쓸데없는 내용을 너무 길게 쓰지 않았나? 라고 반성하는 편입니다만,
4위나 2위는............... 정말 미치고 빡돌지요. 신경 무진장 거슬립니다.
뭐, 가장 짜증나는 건 기껏 게임리뷰나 감상같은 걸 수십줄에 걸쳐서 썼는데 '난 그런 데 관심없으니 Pass~' 이러는 썩커들이지요.

이런... 덧글이 너무 길어졌군요. 이러다가 누가 이 덧글에 '너무 길어서 읽지는 않았습니다만'이라고 하면 어쩌지요? (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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