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온지는 한달 좀 넘은듯한 느낌이 드는데 (...) 어쨌던 소식은 꽤 오래전에 접한 작품이고
등장인물중에 성우가 히라노 아야가 등장한다 해서 (...) 꽤 이야기가 나온듯 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그쪽에는 전혀 관심없고 엄청 오랫만에 루팡을 볼 수 있었는지라 꽤나 기대를 걸었습니다.
오프닝 (?) 은 확실히 감동이었음. 오랫만이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문제는... 대체 이 작품이 뭘 말하려는건지 이해를 못하겠다는겁니다. -_-;
처음 보고 대체 '뭐 어쩔라미?' 였기에 뭔가 감상포인트를 놓쳤나 싶어서 집중하고
한번 더 봤지만 역시나... -_-; 뭐 단도직입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제가 가지고 있었던
기존의 루팡의 이미지와는 너무 다른 작품 분위기라 그냥 마음에 안든다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요. 대체 감독이 뭘 의도하려고 했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군요.
결정적으로 지겐하고 고에몽의 비중이 너무 적었구요. [.....]
제니가타 경부님 킹왕짱. 제니가타가 없었다면 루팡이란 작품을 즐겁게 볼 수 있었을까 싶습니다.
연출도 그렇고 지금까지의 루팡 3세란 작품에 대한 전하려는 메시지가 있는거 같긴 한데..
나이롱 팬이라 그런지 저로서는 전혀 짐작할수가 없군요. 솔직히 말하면 혼란스러워서 영..;
어쨌던 오랫만의 루팡이라 너무나 반가웠긴 반가웠습니다. 덕분이 전 시리즈 재감을 생각중. (시간이 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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