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키가 인기를 끌면서 새롭게 마작에 입문하시는 분들도 많이 늘어난 듯 싶습니다.
국내에서는 마이너한 편에 속하는 마작인지라 아무래도 인구 저변이 늘어난다는건 좋은 일이겠죠. [..]
하여간 예전부터 온라인 마작게임은 모종의 이유로 멀리 하고 있었는데 (...) 최근 다시 치고 있습니다.
NC 소프트에서 일본 서비스하는 작룡문이 좀 끌리긴 했는데 텐호보다 패 만지작거리는 시간이 걸리는것도 있고
결정적으로 nProtect 를 설치해야 해서 절대로 하기 싫어진 관계로 기각.
하여간 어제 있었던 모 게임.
동1국, 2국에서 별 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고 3국에 돌입.
처음 배패받을때 중패가 하나도 없었는데 중간에 깡하면서 중패가 도라로 나온데다가
어느새 중패 세개가 손 안에 들어와서 이번 게임은 뭔가 될거같다는 감이 오더군요.
결국 도라폭탄의 효과로 배만으로 날았습니다. 그리고 동4 오라스.
시작할때 배패가 비범하게 좋아서 이건? 하고 설마 했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일발 츠모로 오야 삼배만 달성. 게임 바로 종료. [..........]
싸구려 3대 역만보다 보기 힘든 삼배만이 떠서 기분이 좋긴 한데.. 오늘 나가서
로또 한장 뽑았네요. 뭐 이 운이라면 5000 원이라도 되겠지 하는 심정이랄까요.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